10월 26일, 카트 리그 9주차 경기, 팀전 4강과 개인전 16강 패자전이 진행되었습니다.

     

     

    <팀전>

    SANDBOX Gaming Afreeca Freecs
    선수명 포지션 선수명
    박인수 스피드 에이스 유영혁
    김승태 러너 이중선
    유창현 러너 스위퍼 강석인
    박현수 스위퍼 홍승민
      아이템 에이스 정승민
    SANDBOX Gaming 팀전 4강 5경기 Afreeca Freecs
    1SET 스피드전
    점수 결과 트랙 점수 결과
    28 승리 신화 신들의 세계 패배 11
    26 승리 월드 두바이 다운타운 패배 13
    21 승리 아이스 부서진 빙산 패배 17
        차이나 서안 병마용    
        문힐시티 숨겨진 지하터널    
    2SET 아이템전
    결과 트랙 결과
    승리 신화 빛의 길 패배
    승리 신화 도적의 전당 패배
    승리 아이스 신나는 하프파이프 패배
      사막 울렁울렁  
      도검 용의 길  

    미리보는 플레이오프 대진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만, 샌드박스가 손 쉽게 압살하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홍승민 선수가 아이스 부서진 빙산 트랙에서 리타이어를 하는 등 폼이 좋지 않았기에, 최대한 빠르게 추스리며 다음 주 플옵 경기를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Hanwha Life Esports ROX Raptors
    선수명 포지션 선수명
    문호준 스피드 에이스 이재혁
    배성빈 러너 한승철
    박도현 스위퍼 송용준
    최영훈 김승태
    이은택 아이템 에이스 사상훈
    Hanwha Life Esports 팀전 4강 6경기 ROX Raptors
    1SET 스피드전
    점수 결과 트랙 점수 결과
    21 승리 신화 신들의 세계 패배 18
    20 승리 해적 가파른 감시탑 패배 19
    21 승리 차이나 서안 병마용 패배 18
        월드 두바이 다운타운    
        빌리지 고가의 질주    
    2SET 아이템전
    결과 트랙 결과
    승리 신화 빛의 길 패배
    승리 사막 울렁울렁 패배
    승리 네모 장난감 선물공장 패배
      팩토리 핀저의 위험한 적재소  
      빌리지 손가락  

    4강전에 들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던 ROX입니다만, 한화생명이 6:0으로 깔끔하게 게임을 끝내버리면서 전승으로 결승으로 향합니다. ROX는 이번 4강에서 아이템전을 전패한 것이 굉장히 아프게 느껴질 거 같네요. 이 경기 결과로 다음주에 진행되는 팀전 플레이오프는 샌드박스와 아프리카의 경기로 확정되었습니다.

     

    <개인전>

    경기 트랙 배성빈 신종민 최영훈 박현수 최윤서 이준성 양민규 김승래
    01 신화 신들의 세계 1st 2nd 6th 4th 7th 3rd 8th 5th
    02 네모 산타의 비밀공간 8th 4th 5th 1st 2nd 6th 7th 3rd
    03 WKC 브라질 서킷 7th 3rd 1st 4th 5th 2nd 8th 6th
    04 비치 해변 드라이브 1st 5th 2nd 4th 7th 3rd 8th 6th
    05 월드 뉴욕 대질주 8th 3rd 2nd 6th 4th 5th 1st 7th
    06 월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2nd 4th 7th 8th 6th 1st 5th 3rd
    07 해족 로비 절벽의 전투 2nd 5th 7th 4th 1st 8th 3rd 6th
    08 도검 구름의 협곡 3rd 4th 1st 5th 6th 8th 2nd 7th
    09 팩토리 미완성 5구역 1st 3rd 4th 2nd 5th 6th 7th 8th
    10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 2nd 1st 4th 5th 3rd 7th 8th 8th
    결과 1st
    57pt.
    2nd
    50pt.
    3rd
    46pt.
    4th
    39pt.
    5th
    34pt.
    6th
    30pt.
    7th
    21pt.
    8th
    16pt.
    최종전 진출 816강 탈락

    50pt 매치임에도 10개의 트랙을 모두 나올 정도로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한 세트 단위로 순위가 요동치는 가운데 경기 중반부터 배성빈 선수가 힘을 딱 주며 상위권 유지를 해내며 패자전 1위를 기록합니다. 

    Posted by 장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