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토브리그] 'OnAir' 강현종, 일본으로 간다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84063

[오피셜] 강현종 감독, 日 데토네이션 지휘봉 잡는다

 

CJ 엔투스, 한화생명 e스포츠 감독을 역임한 'OnAir' 강현종 감독이 LJL Detonation FocusMe 감독으로 취임합니다.

 

데토네이션은 'Steal' 문건영 선수와 'Gaeng' 양광우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LJL 명문팀입니다.

 

올해 'Blank' 강선구 선수과 'PoohMandu' 이정현 코치가 센고쿠 게이밍에 합류하면서 관심이 쏠렸던 리그인데요.

 

과거에 'Gango' 변세훈 선수 [Unsold Stuff Gaming], 'Dara' 전정훈 선수 [Burning Core], 'Catch' 윤상호 선수 [Detonation FocusMe]가 활동을 했었는데요.

 

현재는 'Luna' 이규상 선수, 'Art' 조정훈 선수 [이상, Crest Gaming Act], 'Once' 장세영 선수 [이상, Burning Core] 'Ninja' 노건우 선수 [이상, Rascal Jester] 등이 활동중에 있습니다.

 

DFM이 LJL의 롤드컵 단골 손님이기에, 강현종 감독의 합류가 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