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 스튜디오, 파산
개인 잡담/서브컬쳐
2019. 12. 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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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クストバッターズサークルが破産申請と東京商工リサーチが報道 ティアスタジオのスタジオ名で『フラグタイム』などを制作 | Anime Recorder
株式会社ネクストバッターズサークルが、12月13日までに事業を停止し、破産申請を宇都宮貴士弁護士に一任したと東京商工リサーチが報道している。負債総額は約4300万円、うちアニメーターらへの未払い分は約50名に対して約800万円だったという。 ネクストバッターズサークルは当初は制作協力が中心だったが、「ティアスタジオ」のスタジオ名で2018年のテレビアニメ「ロード オブ ヴァーミリオン 紅蓮の王」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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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로드 오브 버밀리온 : 홍련의 왕' 등을 제작한 티어 스튜디오가 파산했다고 합니다.
부채 총액 4,300만 엔(한화 약 4억 6천만 원), 애니메이터 미결제 금액은 50명에게 약 800만 엔(한화 약 8500만 원)...
이제 일본 애니메이션 엽계의 병폐들이 터져나오는 시기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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